NOTICE

푸드테크 스타트업 ‘크레오코리아’,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추진

관리자

"내년 미국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

[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푸드테크 스타트업 ㈜크레오코리아가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레오코리아는 11일 "최근 KB국민은행과 증권대행업무 수탁 계약을 맺고, 총 자본금 7억 9498만 4000원으로 보통주 158만 9968주를 발행했다"며 "내년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크레오코리아는 식품 스마트 팩토리, 로봇 기반 주방 자동화, 데이터 기반 주문처리 등 식품 산업분야 전반의 푸드테크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종합 푸드테크 솔루션 기업이다.

이상민 대표는 “현재 추후 IPO를 준비중이라며 현재 외부감사를 신청했으며, 외부감사 적정판정을 받은 뒤에는 비상장 거래 플랫폼인 서울거래 비상장과 증권플러스에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레오코리아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현 역량을 기본으로, 자체 솔루션을 적용한 실제 매장까지 운영하고 있다. CES 2024에서는 스마트 자동 조리 로봇 ‘에이트키친(Eight Kitchen)’과 스마트 주방 관제 솔루션 ‘ETAA(에타)’를 소개했다.

에이트키친과 ETAA는 셰프의 레시피를 재현하는 로봇 기반 주방 자동화 솔루션이다. 주문 처리부터 조리까지, 상업 주방의 운영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최소한의 인력 투입으로도 최적의 효율성과 일관된 맛은 물론 위생까지 보장한다.

지난 2021년 6개 기업에 스마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솔루션 ‘YESSUP(예썹)’ 공급을 성공리에 완료했다. 크레오코리아의 ‘YESSUP’이 도입된 기업은 오페라베이커리, 자인, 내추럴푸드텍, 쿠엔즈버킷(서울 및 익산), 푸드라인 등이다.

크레오코리아가 개발한 솔루션 ‘YESSUP’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HACCP의 운영과 관련한 각종 기록을 자동화·전산화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해 생산·입출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종합적인 푸드체인 관리 시스템이다.

출처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6 ESG경제신문=홍수인 기자>




CREO KOREA
The Professional Kitchen

대표 : 이상민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23층
사업자등록번호 : 235-87-00612

본사 :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암로22길 26, 신림벤쳐창업센터2 201호

경영전략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44-18 2층



CREO KOREA
The Professional Kitchen

대표 : 이상민
사업자등록번호 : 235-87-00612

본사 :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암로22길 26, 
      신림벤쳐창업센터2 201호

경영전략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44-18 2층